우리가 마음속으로 레몬을 먹는 생각을 하는 순간, 입안에는 침이 고인다. 이렇듯 몸은 마음을 표현한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 몸의 상태가 변화 하기도 한다. 몸은 마음의 그림자 라고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음은 몸을 치유하기도 한다. 편안하게 고요한 마음의 상태가 되면 우리의 몸 또한 편안하게 이완하게 되고, 이완의 상태가 깊을 수록 치유의 힘도 강력해 진다. 그렇기에 마음과 몸의 이완은 최면이나 명상의 단계에 들기전 첫 시작이 된다. 그리고 최면이나 명상의 상태에 들면 더욱 깊은 이완의 상태가 된다.
이완과 최면
무 통증 출산
미국 뉴 멕시코주 한 산모가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그다지 고통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산모는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아기가 나올 때만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이 산모는 최면을 이용한 출산을 하고 있는 중이다. 최면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최면이 아니다. 최면을 이용해서 이완을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기가 나올 때 힘 준 것 빼고는 별다른 진통 없이 아기가 세상에 나왔다. 아기도 편안했는지 나오자마자 방긋 웃는다.
일반적인 자연분만의 모습은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이런 상태로 진통이 길어지면 산모는 지치기 마련이다. 통증을 참지 못하고 제왕절개를 해달라고 호소하는 경우도 비일비재라고 한다.
"출산은 시련이다" 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 낸 심리적 함정이다. 맨 처음 언급한 사례처럼 아기가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을 보면 출산에는 고통이 반드시 따른다는 말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커다란 아기가 이렇게 작은 곳을 통하여 나온다는 것이 마치 물리 법칙상 불가능한 것을 해낸다는 듯 얼마나 큰 고통이 따르겠느냐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여성의 몸은 아이를 출산하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첫 아이를 출산하는 엄마라면 그 자궁은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평생을 기다려온 것이다.
언제 부터인지 모를 출산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었고 그래서 마음은 출산을 위기의 상황으로 여기게 된것은 아닐까.
고통을 느끼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진다. 산모가 느끼는 통증은 우리가 위기 상황에서 겪는 신체 변화와 비슷하다. 편도체가 위기를 감지하면 시상이 신장 위의 부신에 명령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한다. 아드레날린은 심장을 빨리 뛰게 해서 각 근육에 혈액을 빨리 공급한다. 즉 각 근육의 영양소 공급이 빨라지는 것이다. 혈액을 공급받은 근육은 힘이 생기게 되고 이때 싸우기 아니면 도망가기 반응을 하기 위해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이다. 근육이 긴장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급 상황 시 보이는 몸에 생존 반응이다. 출산도 위급상황으로 여기고 근육이 긴장을 한다. 아기는 수축되어 있는 자궁 밖으로 나오려고 하고 있는 것이고 바로 거기에서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데 최면을 통해 깊은 이완 상태로 들어서게 되면 편안하게 출산을 할 수 있게 된다.
베스트셀러인 하버드 의대 허버트 벤슨 교수의 '이완반응'은 이완을 하면 어떤 이로운 점이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간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역량을 선천적으로 타고났다. 우리는 선천적으로 스스로를 이완시켜서 스트레스의 해로움에 대항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이것이 이완반응이다.
불임치료에 있어서도 효과를 발휘한다.
보스턴에 있는 불임 크리닉의 창립멤버인 심리학자 엘리스 도마 박사는 말한다.
"15개의 연구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여성의 우울 수치를 보면 여성이 임신을 할지 못할지 알 수 있습니다. 우울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아주 우울한 여성은 임신할 확률이 낮습니다. 그래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연구를 보면 이런 여성들에게 심신 기술을 가르쳐 주면 임신 확률이 올라갑니다."
불임에 마음치료가 도입된 이후 임신 성공률이 세배나 높아졌다고 한다.
마취없는 최면 수술
하버드 의대 방사선과의 엘비라 랭 교수는 독특한 방식으로 수술을 한다. 마취 대신 최면으로 환자를 이완시켜 수술을 하는 것이다. 랭 교수는 미 보건협회의 후원으로 240명을 대상으로 이미 최면 수술을 했다. 수술 환자는 최면 유도에 따라 이완해 있으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만약 이 환자에게 우리가 똑같은 수술을 이렇게 많은 시간 동안 최면 없이 했다면 환자가 더 많이 움직이고 혈압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할 거예요. 그가 안정되어 있다는 것을 보았을 거예요. 수술 중에 심장 박동수와 혈압이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수술에만 전념할 수 있었어요." 수술 후 환자는 회복실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자기 병실로 올라간다. 마취를 하지 않으면 그만큼 회복이 빠르다.
이완과 명상
주위의 변화에 반응하지 않고 자신의 세계에 빠져드는 명상.
명상은 이완으로 가는 가장 오래된 방법이다. 동양에서 시작된 이 명상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이제는 세계의 이완법이 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뉴욕. 그 뉴욕에도 명상이 급속히 보급되고 있다. 물질문명의 한계를 느낀 것일까 아니면 물질문명이 한계에 도달한 것일까.
초월 명상
서구 사회에 명상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비틀스가 인도의 요기 마하리쉬와 만나면서부터였다. 마하리쉬는 TM. 즉 초월명상의 창시자이다. 존 레넌이 초월명상에 빠진 것이 알려지면서 초월명상은 급속히 서구 사회로 퍼져나갔다.
초월명상은 간단한 만트라를 속으로 반복하면서 순수의식으로부터 빠져 든다는 명상의 한 방법이다. 현재 서구 사회에 널리 알려진 명상 법이다. 명상은 집중력을 키워 학습능력을 향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저녁으로 20분씩 명상을 하는 마하리쉬 학교 학생들의 학습능력은 뛰어나다. 명상을 통해 자기 통제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하버드 의대 허버트 벤슨 교수는 65년 초월명상이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벤슨 교수의 명상 연구는 달라이 라마와의 만남으로 본격화된다. "제가 일생동안 새롭게 발견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수천 년간 행해지던 것에 과학을 접목시킨 것입니다. 우리는 간단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문화에서는 다른 방법으로 합니다. 이것은 명상에서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서구인들의 눈에 신비하게만 여겨졌던 명상을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었다.
"이완을 하기 위해서 집중을 하기 위한 말이나 기도 소리 중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할 수 있는 그 짧은 기도문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이나 평화라는 말을 사용해도 됩니다. '옴'이라는 소리를 사용해도 됩니다. 자 이제 허리를 쭉 펴시고 편안히 앉으십시오. 모든 근육을 좀 이완하세요. 다리부터 시작해서 위로 쭉 올라오면서 이제 어깨를 좀 으쓱하고 목을 좀 이렇게 돌려서 푸세요.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코로 숨을 쉬세요. 숨을 내쉴 때마다 속으로 '옴'이라고 말하세요. 속으로 말입니다. 다른 잡다한 생각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 또다시 '옴'이라고 하세요. 하루에 한두 번씩 꼭 하세요. 아침에 샤워를 하고 아침식사 전에 10분 이상 20분 이하로 한 번 해 보세요. 끝나면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좀 눈을 감고 한 1분 정도 일상적인 생각을 하세요. 그런 다음 눈을 뜨고 생활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 전에도 꼭 하십시오. 명상은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하루에 한두 번씩 10분에서 20분. 장기적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 꼭 규칙적이어야만 합니다."
마음 챙김 명상
존 카밧진 박사는 마음 챙김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 챙김 명상이란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어떤 것에 주의를 모아 통찰을 갖도록 관찰하는 불교의 명상 법이다. 코를 통해 호흡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느낀다. 숨을 코로 들이쉴 때는 배를 나오게 하고 내 쉴 때는 배를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공기가 배로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느낀다.
존 카밧진 박사는 말한다.
"우리는 숨을 쉬어요. 모든 사람은 숨을 쉬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느끼나요? 전혀 그렇지 않죠. 물에 빠지거나 심한 감기에 걸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지 않는 한 우리는 숨을 쉬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숨을 느껴 보세요. 숨이 몸에서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을 느껴보세요. 호흡에 몰두해보세요. 그리고 호흡의 감각을 느껴보세요. 듣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귀에 들어오는 모든 소리를 다 들어요. 우리는 물에 사는 바다표범처럼 귀를 닫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들어요. 하지만 무엇을 듣는지 알지 못해요. 대부분 사람들이 말을 해도 알아채지도 못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완전히 깨어있지 않아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어요. 음식에 대한 생각을 먹기 때문에 한 끼의 식사를 해도 맛을 전혀 몰라요. 다른 사람을 만져도 만지는 느낌을 인지하지 못해요. 우리 마음에는 그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생각만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마음 챙김은 호흡,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우리가 가지고 있지만 학교에서는 전혀 이야기해주지 않는 것들을 최대한 깨닫는 것입니다."
마음 챙김 명상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건포도 3알이나 밥 먹기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하는 모든 행동이 명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건포도를 보고, 만지고, 소리를 들어보고, 냄새를 맡는 것. 지금 이 순간 하는 것에만 집중한다. 하는 중간 다른 생각이 들어오면 잠시 그 생각을 하고 다시 지금 하는 것에 집중한다. 이런 마음 챙김 명상은 우리의 뇌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을 매우 편안하게 한다. 천천히 입안에서 건포도를 느껴 본다.
걷기 명상도 마찬가지다. 천천히 걸으면서 발밑에 느껴지는 감각을 느껴 보는 것이다. 걷기 명상은 마음 챙김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보통 그런 느낌을 가져볼 틈 없이 그냥 걸어 다닌다.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이다. 호흡 명상을 하면서 다른 생각이 들어올 때는 자신이 제삼자가 된 것처럼 그런 생각들을 지켜본 후 다시 호흡으로 돌아간다.
마음 챙김 명상을 의료에 도입해 큰 성공을 거두었던 카밧진 박사의 8주간 실행되는 마음 챙김 명상 법을 요약해본다.
"자 종소리를 한 번 들어보세요. 그냥 들으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쉬세요. 종소리가 희미해지면 그냥 사라지는 그 소리를 쭉 들으세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도 좀 들어보세요. 순간순간 들리는 것을 그냥 들으세요. 당신의 몸은 이미 하고 있지만 이제 당신은 그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공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그 호흡에 좀 주의하세요. 호흡에 매우 깊게 다가갈 수 있어요. 눈을 감고 마치 호흡의 물결을 타고 있는 듯한 그런 호흡을 의식하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느끼면서 편안하게 있는 겁니다. 배, 콧구멍, 가슴이나 어디든 공기를 느끼면서 있는 겁니다. 마치 뗏목이나 서핑보드 위에서 파도를 타듯... 호흡의 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피부에 닿는 공기를 계속 느끼면서 그냥 앉아 있으면 됩니다. 마음이 좀 산만해지면 다시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 이 순간이 당신의 삶입니다. 앞에서 펼쳐지는 우리의 삶이 친밀하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고요함 속에서 그냥 쉬세요. 매 순간 매 순간 호흡에서 호흡으로 공기도 듣고 또 느끼면서 호흡에 집중하는 것은 당신이 아는 것보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소중합니다. 자 편안해지셨나요..."
명상의 과학적 입증
동양의 신비로운 명상이 서구사회에서 각광을 받는 것은 명상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리처드 데이빗슨 교수는 명상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데 선두에 서있는 학자이자. 최근에는 FMRI 등 첨단기술 덕분에 명상을 하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됐다. 명상을 하면 우뇌의 활동이 줄고 좌뇌의 활동이 증가한다는 것을 데이비슨 교수가 밝혀낸 것이다. 즉 명상을 하면 긍정적인 감정과 행복감 동정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데이비슨 교수가 명상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시킨 후 측정을 한 결과 이들의 행복감이 증가된 것은 물론 감기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면역력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명상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고 면역력도 강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 이대건 교수팀은 명상이 뇌의 어느 부분을 활성화시키는 지를 알 수 있는 실험을 했다. MEG는 우리 신경의 전기적 활동을 실시간으로 기록해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첨단장비다. 실험은 명상에 익숙한 5명을 서울대병원에 초청해서 이루어졌다. 실험 결과 명상은 우리 몸의 이완 효과를 가져다주는 알파파는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명상을 하면 외부 자극에 대한 판단 등을 주로 하는 전두엽 부분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명상 중에는 자신이 내부에서 일어나는 그 이미지나 생각에 집중하게 때문에 외부의 자극에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곳에서 바라보는 느낌. 이것이 마음 챙김 명상의 핵심이다. 그렇게 되면 놀라운 현상이 벌어진다.
존 카밧진 박사는 이 마음 챙김 명상을 대형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치료용으로 도입했다. 마음 챙김으로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이를 환자들의 증세를 호전시키는데 이용한 것이다. 사실 현대인들의 병은 70% 이상이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이는 질병예방과 치료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 내 대형 병원과 개인 크리닉 등에서는 이 마음 챙김을 이용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이용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명상이 삶에서 파생되는 온갖 종류의 질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 삶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확인되고 있는 셈이다.
"명상 등 심신의학은 치유가 아니고 치료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치유와 치료의 차이점은? 치료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편안한 상태가 되는 거예요.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편안한 상태란 암환자의 경우 자신이 암을 가졌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당신은 암보다 훨씬 커요. 마음 챙김을 키우면 암을 특정한 방법으로 감싸 안을 수 있어요. 몸과 마음의 생리는 무언가가 변했다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암이 변하기도 해요."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는 암 치료에 있어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곳이다. 이곳에서 명상을 보완 요법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런 보완 요법은 이미 오랜 시간 동안 검증되어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영남대 장경덕 교수를 주축으로 마음 챙김 명상의 대중화에 나서고 있고, 의대로서는 가톨릭 의대가 이 명상법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했다. 이 명상이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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